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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울브스 (Wolves, 2014) 새로운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볼만한 늑대인간의 성장 스토리

울브스 (Wolves, 2014)

제작 : 미국, 프랑스, 캐나다

러닝타임 : 90분

감독 : 데이비드 헤이터

출연 : 루카스 틸(케이든 역), 메릿 패터슨(안젤리나 역), 스티븐 맥하티(존 톨러먼 역), 제이슨 모모아(코너 역), 존 파이퍼-퍼거슨(와일드 조 역)

Wolves

▲ 울브스 (Wolves, 2014) 영화 포스터


<울브스 (Wolves, 2014) 영화 줄거리>


열여덟 살의 고등학생 케이든(루카스 틸 분)은 어느 날 눈을 뜬 순간 끔찍하게 살해당한 부모님과 늑대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자신이 부모님을 살해한 것으로 생각하고 도망치듯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오르는 케이든.


케이든은 자신과 같은 늑대인간인 와일드 조(존 파이퍼 퍼거슨 분)를 만나 늑대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늑대인간들이 살고 있다는 루핀리지로 찾아가게 되는데......


영화 <울브스 (Wolves, 2014)>는 '늑대인간'에 관한 새롭거나 멋진 작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짧은 드라마(미드)를 본다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면 지루하지 않고 가볍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평점 : 7점 (새로운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볼만한 늑대인간의 성장 스토리)


☞ 2016년 12월 20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코드 8 (Code 8, 2019) 전기 인간, 염력, 독심술, 치유 능력자...... 영화 속 초능력자들의 유형은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

코드 8 (Code 8, 2019)

제작 : 캐나다 / 수입 : ㈜더쿱 / 배급 : (주)팝엔터테인먼트

러닝타임 : 98분

감독 : 제프 챈 

출연 : 로비 아멜(코너 리드 역), 스티븐 아멜(개럿 역), 성강(에이전트 팍 역), 캐리 매쳇(메리 리드 역), 그렉 브릭(마커스 서트클리프 역), 아론 에이브람스(데이비스 역), 카일라 케인(니아 역), 레이슬라 데 올리베이라(매디 역), 블라드 알렉시스(프레디 역), 피터 아우터브리지(컴보 역), 숀 벤슨(딕슨 역), 로렌스 배인(빅 조 역), 자이 자이 존스(트래비스 역), 알렉스 말라리 주니어(레이너 역)

Code 8

▲ 코드 8 (2019) 영화 포스터


<코드 8 (2019) 영화 줄거리>


특별한 능력을 가진 특수 인간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그들의 능력을 활용 제조, 건설, 의료 등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키며 미국 최고의 경제 성장 속도를 자랑하는 링컨시티.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제조 시설 등은 기계화, 자동화되었고, 특수 인간들의 능력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으며, AIJ 공장 폐쇄 등으로 많은 특수 인간들이 일자리를 잃고 일용직으로 연명하는 신세가 된다.

사이크의 주 운영 조직(카르텔)인 '더 트러스트'는 특수 인간의 척수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중독성 높은 신종 불법 마약 '사이크(PSYKE)'를 만들어 판매하고, 특수 인간들은 유용성보다 잠재적인 위험성이 부각되며 차별과 통제 속에 놓이게 된다.


특수 인간이라는 이유로 평범한 직장에 취직이 어려운 5등급 전기 인간 코너 리드.

그는 일용직으로 연명하고 있는데, 링컨시티 경찰(LCPD)의 단속에 일용직으로 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엄마 메리를 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코너는 (일당) 200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사이크 운반책'(서트클리프 일당) 개럿의 차에 오르게 되는데......


영화 <코드 8 (2019)>에는 전기 인간 코너, 염력을 가진 개럿, 손에서 강한 열을 발산하는 매디, 사람의 생각을 읽는 마커스, 치료 능력을 가진 니아 등 여러 유형의 초능력자가 등장합니다.

그 때문에 초능력자가 등장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초능력들은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봤던 형태이기 때문에 식상합니다.

(대형 드론, 그리고 드론에서 투하되는 로봇 경찰 '가디언'이 초능력자들보다 더 인상적입니다.)


존스 케미컬 침입, 은행 강도, 경찰이 소각할 예정인 슬리브 탈취...... 

코너가 범죄에 가담하면서 벌이는 사건들도 긴장감이나 흥분을 유발시키지 못하고, 영화의 결말도 깔끔하지 못합니다.


평점 : 6점 (특수 인간들이 보여주는 초능력은 너무 자주 접한 유형이라 식상하다.)


☞ 2020년 12월 31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프레셔스 카고: 프로 범죄단 (Precious Cargo, 2016) 치밀하지 못한 다이아몬드 탈취 과정... 에디 부하들과의 싸움도 긴장감과 재미를 주지 못한다.

프레셔스 카고: 프로 범죄단 (Precious Cargo, 2016)

제작 : 캐나다

러닝타임 : 87분

감독 : 맥스 애덤스

출연 : 마크 폴 고셀라(잭 역), 클레어 폴라니(카렌 역), Jenna B. Kelly(로건 역), 리디아 훌(제나 역), 브루스 윌리스(에디 역), 다니엘 베른하르트(사이먼 역), 닉 로엡(앤드류 허츠버그 역), 존 브로더튼(니콜라스 역), 타일러 존 올슨(루카스 역), 새미 바버(압사라 역)

Precious Cargo

▲ 프레셔스 카고: 프로 범죄단 (2016) 영화 포스터


<프레셔스 카고: 프로 범죄단 (2016) 영화 포스터>


가족같은 친구 로건(제나 켈리 분) 등과 돈되는 일을 하는 잭(마크 폴 고셀라 분). 

어느 날 밤 갑자기 찾아온 옛 애인 카렌(클레어 폴라니 분), 그리고 카렌을 쫓아 들이닥치는 에디(브루스 윌리스 분)의 부하들.

잭과 카렌, 그리고 잭과 썸을 타는 수의사는 에디 부하들의 추격을 피해 달아난다.


카렌은 범죄 조직의 보스 에디에게 돈을 줘야한다며 현금 수송차를 습격해 다이아몬드를 훔치자고 제안한다.

카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잭은 로건과 함께 일할 동료들을 찾아나서고...... 


<프레셔스 카고: 프로 범죄단 (2016)> 영화 포스터에 있는 카피는 "3천만불의 다이아몬드를 훔쳐라!"입니다.

영화 포스터 카피에 있는 것처럼 잭과 동료들이 3천만불(약 348억원) 가량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과정이 그려지는데, 다이아몬드를 탈취하는 과정이 치밀하지 않아 긴장감을 별로 느낄 수 없습니다.

또한 잭과 동료들이 에디의 부하들과 대치하며 싸우는 장면도 별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주지 못합니다.


평점 : 6점 (치밀하지 못한 다이아몬드 탈취 과정... 에디 부하들과의 싸움도 긴장감과 재미를 주지 못한다.)


※ 영화가 끝난 뒤에는 과거 성룡이 출연한 영화에 자주 등장했던 것과 같은 NG 장면들이 나옵니다.

※ Precious Cargo(프레셔스 카고)는 '귀중한 화물'이라는 뜻입니다.


☞ 2019년 12월 20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하이스트 (Heist, 2001) 진 핵크만, 델로이 린도, 리키 제이의 어울림은 좋았지만......

하이스트 (Heist, 2001)

제작 : 캐나다, 미국

러닝타임 : 107분

감독 : 데이비드 마멧 / 음악 : 테오도르 샤피로(Theodore Shapiro)

출연 : 진 핵크만(Joe Moore 역), 레베카 피전(Fran Moore 역), 델로이 린도(Bobby 'Bob' Blane 역), 리키 제이(on 'Pinky' Pincus 역), 샘 록웰(Jimmy Silk 역), 대니 드비토(Mickey Bergman 역), 카렌 클리쉬, 안드레아스 아페르기스

Heist

▲ 하이스트 (Heist, 2001) 영화 포스터


진 핵크만, 레베카 피전, 델로이 린도, 리키 제이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보석상을 터는 시작 장면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테오도르 샤피로의 음악과 함께 제법 괜찮은 장면을 만들며 나름대로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비행기에서 금괴를 훔치는 과정 등은 치밀함이 부족해 긴장감과 흥분을 거의 가져오지 못했고, 샘 록웰을 속이는 장면들도 신선함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랜 친구들이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대단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작품이 되었을 것입니다.


영화 제목 'heist'는 '강도', '훔치다'라는 뜻입니다.


평점 : 7점 (진 핵크만, 델로이 린도, 리키 제이의 어울림은 좋았지만......)


☞ 2017년 10월 12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패시파이어 (The Pacifier, 2005) 베이비시터가 된 빈 디젤... 산만하고 허술한 이야기.

패시파이어 (The Pacifier, 2005)

제작 : 캐나다, 미국

러닝타임 : 95분

감독 : 아담 쉥크만

출연 : 빈 디젤(쉐인 울프 역), 로렌 그레이엄(클레어 플레처 역), 페이스 포드(줄리 플러머 역), 브리태니 스노우(조이 플러머 역), 맥스 티에리엇(세스 플러머 역), 모건 요크(룰루 플러머 역), 키건 후버(피터 플러머 as Keegan Hoover 역), 로건 후버(피터 플러머 역), 보 빙크(Baby 타일러 플러머 역), 루크 빙크(Baby 타일러 플러머 역), 테이트 도노반(하워드 플러머 역), 크리스 포터(빌 포셋 역), 캐롤 케인(헬가 역), 브래드 거렛(드웨인 머니 역), 데니스 아키아마(Mr. 천 역), 멍 링 츠이(Mrs. 천 역)

The Pacifier

▲ 패시파이어 (The Pacifier, 2005) 영화 포스터


<패시파이어 (The Pacifier, 2005) 영화 줄거리>


납치된 과학자 하워드 플러머를 구출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네이비 씰 요원 쉐인 울프(빈 디젤 분)와 동료들.

하지만 작전에 실패하면서 하워드 플러머는 죽고 쉐인 울프는 부상을 당하게 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쉐인 울프.

그는 하워드 플러머가 연구하던 '고스트'라는 미사일 발사 암호해독 프로그램이 담긴 물건을 찾기 위해 하워드 플러머 가족의 베이비시터가 된다.

그리고 하워드 플러머의 아내가 스위스로 가 있는 동안, 플러머의 자녀들을 보살피고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하워드 플러머 자녀들의 베이비시터가 된 네이비 씰 요원  쉐인 울프.

그는 큰딸(브리타니 스노우 분)에게 운전 연수 시키기, 둘째(맥스 티에리옷 분)를 위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감독하기, 8살 꼬마 숙녀(모건 요크 분)와 친구들에게는 태권도(?)를 통해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훈련하기,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네째의 사고 뒤치닥거리, 젖먹이 막내의 똥기저귀 갈기 등을 하며 좌충우돌합니다.


<패시파이어 (The Pacifier, 2005)>의 소재는 성룡이 주연한 영화 <스파이 넥스트 도어 (2010)>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쉐인 울프와 아이들이 가까워지는 과정 등이 자연스럽지 않고, 악당들과의 싸움은 유치하며, 캐릭터들이 서로 어울리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허술하기만 합니다. 


평점 : 5점 (베이비시터가 된 빈 디젤... 산만하고 허술한 이야기.)


※ 플러머 가족의 이웃에 사는 천 부부는 한국말을 사용하는데, 영화에서 빈 디젤은 어색한 한국어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Pacifier'는 '조정자', '달래는 사람', '(유아용) 고무 젖꼭지'의 뜻이 있습니다.


☞ 2018년 3월 6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쉬즈 더 맨 (She's the Man, 2006) 남자와 여자를 오가는 아만다 바인즈의 분장과 연기가 인상적인 유쾌한 코미디 영화 [OST 목록]

쉬즈 더 맨 (She's the Man, 2006)

제작 : 미국, 캐나다

러닝타임 : 104분

감독 : 앤디 픽먼 / 음악 : 왕종현(Nathan Wang)

원작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십이야(Twelfth Night)' Inspired By the Play "Twelfth Night" By William Shakespeare

출연 : 아만다 바인즈(바이올라 역), 채닝 테이텀(듀크 역), 로라 램지(올리비아 역), 비니 존스(딘클리지 코치 역), 데이빗 크로스(골드 교장 역), 줄리 해저티(대프니 역), 로버트 호프만(저스틴 역), 알렉산드라 브렉켄릿지(모니크 역), 조나단 새도스키(폴 역), 아만다 크루(키아 역), 제시카 루카스(이본 역)

She's the Man

▲ 쉬즈 더 맨 (2006) 영화 포스터


<쉬즈 더 맨 (2006) 영화 줄거리>


학교에서 여자축구부가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은 바이올라(아만다 바인즈 분).

바이올라는 코치에게 남자축구부에 들어가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비웃음을 당하고 거절당한다.

실망하고 집으로 돌아온 바이올라는 쌍둥이 오빠 세바스찬이 영국으로 부모님 몰래 공연을 하러 간 사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바스찬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세바스찬이 전학할 예정인 학교의 기숙사에 들어간다.


어색한 행동으로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에 처한 바이올라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연애에 박식한 킹카라는 소문이 나게 된다.

그리고 학교 (남자) 친구들과 가까워진다.

바이올라는 축구부에 들어가서 자신이 다니던 학교 남자축구부와 경기를 하게 될 예정인데.......


영화 <쉬즈 더 맨 (2006)>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주요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라가 오빠 세바스찬으로 변신해 행동하는 모습은 남자 같아 보이는데, 목소리도 전혀 여성의 목소리로 들리지 않습니다.

She's the Man

▲ 남장한 모습이 잘 어울리는 아만다 바인즈. 쉬즈 더 맨 (2006) 화면 캡처


남자와 여자의 모습을 오가며 훌륭하게 연기하는 아만다 바인즈.

그리고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코믹한 상황 등은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화 처음에 보여준 바이올라의 축구 사랑이 남자 사랑으로 변하면서, 코믹하고 유쾌하게 이어가던 영화의 흐름을 마지막까지 이어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축구 시합 장면은 조금 부족하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평점 : 8점 (남자와 여자를 오가는 아만다 바인즈의 분장과 연기가 인상적인 유쾌한 코미디 영화)


<쉬즈 더 맨 (She's the Man, 2006) OST 앨범 목록>


1. Invincible - OK GO

2. The School Cut Our Team - Nathan Wang

3. Somebody - Slightly Stoopid

4. 4Ever -The Veronicas

5. Talking To Your Brother - Nathan Wang

6. Let Go - Dave Lichens

7. Wrong The Right - The F-Ups

8. Good Girl, Bad Boy - Junior Senior

9. She IS The Man - Nathan Wang

10. Spun - Flipsyde

11. Side 2 -Dressy Bessy

12. Treat You As An Equal? - Nathan Wang

13. Wasteland - Matt White

14. Kissing Booth Makeout - Nathan Wang

15. Put It Down - Spiderbait

16. Inda - The Ken Oak Band

17. Runway Kiss - Nathan Wang

18. Love is All Around - The Tea Queens


☞ 2017년 10월 17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1월 12일 일요일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Bombshell, 2019), 폭스 뉴스의 회장 로저 에일스에 맞서 싸운 용감한 여성들... 밤쉘의 뜻?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Bombshell, 2019)

제작 : 미국, 캐나다

러닝타임 : 109분

감독 : 제이 로치

출연 : 샤를리즈 테론(메긴 켈리 역), 니콜 키드먼(그레천 칼슨 역), 마고 로비(케일라 포스피실 역), 존 리스고(로저 에일스 역), 케이트 맥키넌(제스 칼 역), 엘리슨 제니(수잔 에스트리치 역), 말콤 맥도웰(루퍼트 머독 역), 코니 브리튼(베스 에일스 역), 리브 휴슨(릴리 밸린 역), 브리짓 런디-페인(줄리아 클락 역), 롭 딜레이니(길 노먼 역), 마크 듀플래스(더글러스 브런트 역), 스티븐 루트(닐 멀렌 역), 로빈 웨이거트(낸시 스미스 역), 에이미 랜데커(다이앤 브랜디 역), 마크 모시즈(빌 샤인 역), 나자닌 보니아디(루디 바크티아르 역), Robin Weigert(그레천의 변호인, Nancy Smith 역), John Rothman(그레천의 변호인, 마틴 하이먼 Martin Hyman 역), 벤 로슨(라클란 머독 역), 조쉬 로슨(제임스 머독 역)

Bombshell

▲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2019) 영화 포스터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2019)>은 미국 최대 방송사 폭스 뉴스의 회장이자 CEO인 로저 에일스의 성추행을 폭로한 폭스 뉴스의 앵커 그레천 칼슨, 메긴 켈리 등 용감한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야기가 긴박하거나 흥미롭게 진행되지 않고, 주연급 캐릭터가 여러 명 등장해 조금 산만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모두 감상하고 상황이나 대사 등을 음미하면서 주요 장면들을 다시 보니 제법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레천 칼슨의 변호인 낸시가 '루디 바크티아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전환 편집된, 폭스 앵커 브라이언 윌슨이 폭스 리포터 루디 바크티아에게 간접적인 말로 성적인 요구를 하는 장면의 대사(대사 중간에 루디 바크티아의 생각을 더빙)와 편집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점 : 7점 (이야기가 긴박하거나 흥미롭지 않고, 주연급 캐릭터가 여러 명 등장해 조금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2019) 영화 대사 中>


☞ 로저 에일스 : 시청률엔 지장 없을 거야. 싸움 좀 났다고 안 볼 사람 없어. 싸움이 안 나면 안 보겠지.


☞ 브라이언 윌슨 (폭스 앵커) : 내가 원하는 건 자네 호텔 방을 보는 거야.


☞ 루디 바크티아 (폭스 리포터) : 제가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했다면 사과할게요.


☞ 루디 바크티아 (폭스 리포터) : 제가 워싱턴에 목매는 거 알죠? 근데 호텔방에 부를 생각은 없어요. (생각 '경력 다 망치겠네')

☞ 브라이언 윌슨 (폭스 앵커) : 나만 변태 된 거 같군.


☞ 길 노먼 : 넌 답을 알 때만 물어보잖아.


☞ 그레천의 변호인 낸시 : 근로 계약서에 강제 중재 조항이 있어요. 루디 바크티아 사건 알죠?


☞ 그레천의 변호인 낸시 : 폭스를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루디 바크티아 사건 : 2006년 워싱턴 지국장이 된 폭스 앵커 브라이언 윌슨(FOX ANCHOR BRIAN WILSON)이 폭스 리포터 루디 바크티아(FOX REPORTER RUDI BAKHTIAR)에게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을 제안하면서 성적인 요구를 했고, 그녀가 거절하자 루디 바크티아를 해고시킨 사건. 


※ 밤쉘(bombshell)은 '돌발 사건', '폭탄 선언'이라는 뜻입니다.


<프롤로그 자막>

This film is a dramatization inspired by actual events.

Some of the names have been changed and certain scenes, dialogue, and characters have been created for dramatic purposes.

All of the characters portrayed in thins film are played by actors except where archival footage is used.

이 영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몇몇 등장인물의 이름은 변경했으며 극적 효과를 위해 장면, 대사, 캐릭터를 일부 추가했다.

기록 영상이 삽입된 장면을 제외하고 등장한 모든 캐릭터는 배우들이 연기했다.


<에필로그 자막>

The year Roger Ailes and Bill O'Reilly were fired, Fox paid $50 million to the victims of sexual harassment.

Fox paid $65 million in severance to Ailes and O'Reilly

The women who risked their careers to speak up against Ailes were among the first to bring down a public figure of his stature.

But not the last.

로저 에일스와 빌 오라일리가 해고된 그 해, 폭스는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5천만 달러를 지급했다.

폭스는 에일스와 오라일리에게 퇴직금으로 6천5백만 달러를 지급했다.

위험을 무릅쓰고 로저에 맞서 목소리를 낸 여성들은 사상 처음으로 유명인의 위상을 끌어내렸다.

이것이 시작이었다.


☞ 2021년 7월 21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마이 걸, 마이 엔젤 (Ma fille, mon ange, 2007), 캐나다 성인 라이브 방송의 모습을 조금 들여다 볼 수 있었지만.... (스포일러 포함)

마이 걸, 마이 엔젤 (Ma fille, mon ange, 2007)

제작 : 캐나다

러닝타임 : 85분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알렉시스 듀란드 브라울트

출연 : 카린 바네스(나탈리 역), 미셸 꼬떼(저메인 역), 나콜라스 카노엘

Ma fille, mon ange

▲ 마이 걸, 마이 엔젤 (Ma fille, mon ange, 2007) 영화 포스터

 

이 영화는 캐나다에서 제작한 영화라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 영화입니다.

물론 인터넷 성인 라이브 방송이라는 소재도 관심을 불러오긴 했지만, 이런 소재를 바탕으로 상업 영화에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자극적인 장면들은 거의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살인이 벌어진 현장에서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고, 딸과 아버지는 서로에게 화난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옵니다.

아버지를 대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살인 현장의 범인이 아버지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단서들을 바탕으로, 퀘백으로 찾아온 몬트리올 경찰은 나탈리(카린 바네스 분)를 심문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현재와 며칠 전을 오가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캐나나 퀘백 지역의 유명 변호사로 장관의 오른팔인 저메인(미셸 꼬떼 분).

저메인은 아내가 침실에 든 사이 거실에 남아 쪽지에 적힌 비밀번호를 입력해 성인 사이트에 접속한다. 

화면을 보면서 욕망을 뿜어내며 흥분하기 시작하는 저메인의 눈초리.

그때 팝업창에 나타난 광고 속에서 자신의 딸 나탈리(카린 바네스 분)를 발견한 저메인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감독이 의도하지는 않았을테지만 인간의 이중성을 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리고 순수하다고만 생각한 딸이었는데...'

딸 나탈리가 성인 사이트에서 4일 뒤에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하니, 아버지의 마음은 조급하기만 하다.

결국 저메인은 딸 나탈리가 다니는 대학교가 있는 몬트리올로 찾아간다.

하지만 딸을 만나는 것이 불가능해, 결국 성인 라이브 방송의 광고를 단서로 딸을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영화의 시작은 혼란스런 편집 때문에 산만하게 느껴졌지만 이후부터는 가볍게 볼 수 있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딸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아버지.

하지만 19세 성인이 된 딸이 호기심에 자발적으로 선택한 일이었기에 딸을 찾아다니는 아버지의 모습이 절실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영화는 '스릴러'라는 장르라고 명시한 것과는 다르게 아버지와 딸의 갈등을 다룬 '가족 드라마'로 느껴집니다.


아버지가 딸을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인터넷을 이용한 캐나다 성인 라이브 방송 산업의 모습.

하루 30만 명이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사이트에 접속한다고 하니, 감춰진 인간의 위선과 성적 욕망이 어떤지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신분 노출을 꺼리는 사람들을 위해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판매하고, 전문적인 배우들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들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시스템으로 거대한 산업을 이룬 캐나다의 인터넷 성인 라이브 방송.

(국내에선 이러한 방송이 불법이기에) 과거 캐나다에 진출해 성인 라이브 방송을 촬영하고 서비스를 하던 국내 라이브 성인 방송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라이브 성인 방송을 제작하는 연출자를 죽인 사람은 아버지인가, 딸인가?

영화는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기 위해 연출자를 죽인 범인이 어머니라고 말하는데, 딸과 남편을 위해 갑자기 나타난 진범은 영화적 흐름을 깨뜨리고 맙니다.


진실을 알게 된 가족.

이 진실은 가족의 무거운 비밀로 남겨지고, 딸 나탈리는 철없던 자신을 돌아보며 가족의 품을 떠나 긴 여행을 떠납니다.


'마이 걸, 마이 엔젤 (2007)'은 영화에서 담아내는 이야기가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적 흐름과 장면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한 캐나다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나름대로 의미 있었습니다.


평점 : 6점 (캐나다의 인터넷 성인 라이브 방송의 모습을 잠깐 들여다 볼 수 있지만...)


☞ 2014년 11월 8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아이스 프린세스 (Ice Princess, 2005), 피켜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디즈니의 따뜻한 가족영화. 아이스 프린세스 [OST 앨범 목록]

아이스 프린세스 (Ice Princess, 2005)

제작 : 캐나다, 미국

러닝타임 : 92분

감독 : 팀 파이웰

출연 : 미셸 트라첸버그(케이시 칼라일 역), 조앤 쿠삭(조안 칼라일 역), 킴 캐트럴(티나 하우드 역), 헤이든 파네티어(젠 하우드 역), 트레버 블러머스(테디 하우드 역), 에이미 스튜어트(앤 역), 커스틴 올슨(니키 역), 코니 레이(니키의 엄마 역), 마크 허드(니키의 코치 역)

특별출연 : 미셸 콴(본인 역), 브라이언 보이타노(본인 역)

Ice Princess

▲ 아이스 프린세스 (Ice Princess, 2005) 영화 포스터


<아이스 프린세스 (Ice Princess, 2005) 영화 줄거리>


학교에서 모든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하버드대학교를 목표로 하는 케이시 칼라일(미셸 트라첸버그 분).

케이시는 집 밖 작은 호수에 언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좋아한다.


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케이시에게 '하버드에 입학할 수 있는 과학 장학생으로 추천해줄테니 자신만의 독특함이 담긴 물리학 리포터를 작성해보라'고 제안한다.

어떤 주제로 리포터를 작성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케이시.

케이시는 자신이 평소 좋아하던 피겨스케이팅의 회전과 점프 등의 동작을 물리학의 원리로 설명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리고 'HARWOOD SKATING CLUB'이라는 실내 빙상 경기장을 찾게 되는데......


<아이스 프린세스 (Ice Princess, 2005)>는 열심히 공부해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하려던 케이시가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피겨스케이트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케이시의 친구 젠 하우드(헤이든 파네티어 분)는 엄마의 뜻에 따라 피겨스케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겨스케이트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더 좋아 공부를 선택하게 됩니다.


영화는 디즈니(WALT DISNEY PICTURES)의 영화답게 주인공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가족들은 서로를 이해하며 행복하고 따뜻한 가족영화로 마무리됩니다.


영화는 케이시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숨겨진 재능을 열정으로 꽃피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케이시가 땀흘리며 노력하는 과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감동적인 스포츠 영화로 완성되지는 못합니다.


평점 : 7점 (피켜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디즈니의 따뜻한 가족영화)


※ 미셸 트라첸버그는 <유로트립 (2004)>에서 제니 역을 맡은 배우이고, 케이시의 엄마 역을 맡은 배우는 존 쿠삭의 누나인 조앤 쿠삭입니다.

※ 이 영화에는 스케이트 선수 미셸 콴과 브라이언 보이타노가 출연합니다.


<아이스 프린세스 (Ice Princess, 2005) OST 앨범 목록>

음악 : 크리스토퍼 벡(Christophe Beck)


1. Reach (Original Version) by Caleigh Peters

2. If I Had It My Way (Original Version) by Emma Roberts

3. Get Your Shine On by Jesse McCartney

4. You Set Me Free (Original Version) by Michelle Branch

5. Reachin' for Heaven (Original Version) by Diana DeGarmo

6. No One (Original Version) by Aly &AJ

7. It's Oh So Quiet (Original Version) by Lucy Woodward

8. Get Up (Original Version) by Superchic[K]

9. I Fly (Original Version) by Hayden Panettiere

10. Just a Dream (Original Version) by Jump5

11. Bump (Album Version) by Raven-Symon¿

12. There Is No Alternative (Original Version) by Tina Sugandh

13. Unwritten (Original Version) by Natasha Bedingfield


☞ 2018년 2월 7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1월 1일 수요일

업사이드 다운 (Upside Down, 2012), 그들이 사는 세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는 하지만 영화적 리얼리티는 부족

업사이드 다운 (Upside Down, 2012)

제작 : 캐나다, 프랑스

러닝타임 : 108분

감독 :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출연 : 짐 스터게스(아담 역), 커스틴 던스트(에덴 역), 티모시 스폴(밥 보루초위츠 역)

Upside Down

▲ 업사이드 다운 (Upside Down, 2012) 영화 포스터


<업사이드 다운 (Upside Down, 2012) 영화 줄거리>


위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두 행성이 태양을 따라 공전하는 세상에 사는 사람들.

서로 다른 행성에 사는 이들은 정반대의 중력으로 인해 하늘과 땅이 서로 다르다.

하부 세계에 사는 아담(짐 스터게스 분)과 상부 세계에 사는 에덴(커스틴 던스트)은 우연히 서로 만나 사랑을 하게 되는데......


이 영화에 등장하는 세상은 애니메이션 <거꾸로 된 파테마 (Patema Inverted, 2013)>와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우리가 상상하기 쉽지 않은 세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데는 비교적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영화적 리얼리티를 살리며 공감을 불러오지는 못합니다.


이 영화 속의 세상은 애니메이션 <거꾸로 된 파테마 (Patema Inverted, 2013)>에서 보여주는 영화적 리얼리티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 그런 세상 속에서 사는 주인공들에게 공감을 하고 몰입을 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하지만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그럴싸한 장면들과 상황들은 가볍게 영화를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평점 : 7점 (그들이 사는 세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는 하지만 영화적 리얼리티는 부족)


☞ 2016년 8월 3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언노운 (Unknown, 2011), 지나 데이비스의 <롱 키스 굿나잇(1996)> 같은 멋진 액션 스릴러 영화를 보여주지 못하는 리암 니슨... 가장 큰 이유는 시나리오의 부실...

언노운 (Unknown, 2011)

제작 : 일본, 캐나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러닝타임 : 113분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출연 : 리암 니슨(마틴 해리스 역), 다이앤 크루거(지나 역), 재뉴어리 존스(리즈 해리스 역), 에이단 퀸(마틴B 역), 브루노 간츠(에른스트 위르겐 역), 프랭크 란젤라(로드니 콜 역), 세바스티안 코치(브레슬리 교수 역), 올리비에 슈나이더(스미스 역), 스티페 에르체그(존스 역), 미도 하마다(샤다 왕자 역)

Unknown

▲ 언노운 (Unknown, 2011) 영화 포스터


<언노운 (Unknown, 2011) 영화 줄거리>


회의(바이오테크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아내 리즈(재뉴어리 존스 분)와 함께 베를린을 찾은 마틴 해리스 박사(리암 리슨 분).

마틴 해리스 박사는 택시에서 내려 아들론 호텔 입구에 도착한 후 서류가방을 공항에 놓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내가 체크인을 하러 들어간 후, 급하게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하는 마틴 해리스 박사.

그런데 공항으로 가던 택시가 사고로 강으로 추락하고, 택시 운전을 했던 지나(다이앤 크루거 분)는 마틴의 생명을 구한 후 사라진다.


병원으로 실려와 나흘 간 혼수상태에 빠졌던 마틴은 기억상실을 겪으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내지 못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시계와 책, 그리고 TV 뉴스 등을 통해 어렴풋하게 기억을 떠올린 마틴은 퇴원해 아들론 호텔로 간다.

호텔에서 아내 리즈의 모습을 발견한 마틴은 아내를 쫓아 연회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연회장에는 자신을 마틴 해리스라고 칭하는 낯선 남자가 있었고, 아내 리즈는 자신을 모른다고 하는데......


<언노운(Unknown, 2011)>은 스릴러적인 요소가 있는 영화지만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지는 못합니다.

또한 <테이큰(2008)>에서 보여줬던 리암 니슨의 시원한 액션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킬러 마틴 해리스는 기억상실 후 킬러의 습관까지 상실해 평범한 아저씨가 되었고, 그를 추격하는 다른 킬러들도 나름대로의 개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언노운(Unknown, 2011)>이 <롱 키스 굿나잇(1996)> 같은 멋진 액션 스릴러 영화가 되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작품입니다. 


평점 : 6.5점 (<롱 키스 굿나잇(1996)> 같은 멋진 액션 스릴러 영화가 되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작품.)


☞ 2020년 6월 27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라이브 테러 (A Common Man, 2015) 반전적인 요소를 잘 살려 제대로 연출되었다면 어느 정도는 볼만했을 이야기. (스포일러 일부 포함)

라이브 테러 (A Common Man, 2015)  제작 : 미국, 스리랑카 러닝타임 : 86분 각본, 감독 : 찬드란 루트냄 원작 : 니라이 판데이 (ORIGINAL STORY NEERAJ PANDEY) BASED ON ORIGINAL FI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