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Detective Dee and the Mystery of the Phantom Flame, 通天帝國之狄仁傑, 2010)
제작 : 중국, 홍콩
러닝타임 : 123분
감독 : 서극 / 무술감독 : 원빈, 홍금보, 남해한
출연 : 유덕화(적인걸 역), 유가령(측천무후 역), 양가휘(사타충 역), 이빙빙(상관정아 역), 덩차오(배동래 역), 오요한(왕려; Wang Lu - before face-lift 역), 테디 로빈 콴(왕려; Wang Lu - after face-lift 역), 유금산(설용 역)
▲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2010) 영화 포스터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2010) 영화 줄거리>
서기 689년.
당나라 고종황제가 세상을 떠나고 측천무후(유가령 분)가 섭정으로 나라를 통치한지 7년의 시간이 흐른 후, 측천무후는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가 되려 한다.
측천무후는 자신의 즉위식에 맞춰 통천부도라는 거대한 대불을 건설하고 있었다.
그런데 작업을 관리하거나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관료들이 불에 타 죽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측천무후는 국사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섭정에 반대해 반역을 꾀한 적인걸(유덕화 분)에게 이 사건의 조사 총책임을 맡긴다.
그리고 자신의 심복 상관정아(이빙빙 분)가 그를 보필하도록 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적인걸은 이 인체 발화 사건이 서역에 있다는 맹독을 가진 벌레 적염금귀가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금귀와 관련이 있는 황궁 주치의를 지냈던 황보(또는 왕려)를 찾아나서는데......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2010)>은 당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입니다.
적인걸과 상관대인 정아 등이 함께 동행해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며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무협 액션과 결합해 어느 정도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는 변장술을 펼치는 인물도 등장하는데, 오요한과 테디 로빈 콴이 변장술 전후의 왕려 역할을 합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배우는 상관대인 정아 역을 맡은 이빙빙으로, 그녀는 변신술과 복화술을 사용합니다.
평점 : 7점 (무협 액션과 미스터리가 가미된 당나라 시대 배경의 탐정 수사물)
☞ 2018년 1월 20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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