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맞은 18세 (Sassy Pants, 2012)
제작 : 미국
러닝타임 : 87분
감독 : 콜리 손
출연 : 애슐리 리카즈(베서니 프루이트 역), 안나 건(준 프루이트 역), Martin Spanjers(Shayne Pruitt 역), 할리 조엘 오스먼트(칩 하디 역), 드류 드로지(마이클 폴 역), 제니 오하라(베서니의 외할머니 역), 마틴 스팬저스(베서니의 동생, 쉐인 프루이트 역), 샤나 콜린스(브리아나 역), 다이드리흐 바더(데일 핀토 역), Rene Rosado(Hector 역), Carlos Pratts(Hector's Homie 역)
▲ 지랄맞은 18세 (2012) 영화 포스터
<지랄맞은 18세 (2012) 영화 줄거리>
엄마의 과보호와 간섭을 받으며 남동생과 거의 집에서만 생활하는 베서니(애슐리 리카즈 분).
베서니는 엄마와의 홈스쿨링으로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베서니는 이웃에 사는 친구와 엄마 몰래 처음으로 파티에 간다.
하지만 파티장을 찾아온 엄마 때문에 파티 도중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스크랩한 패션 관련 노트를 찢으며 화를 내는 엄마.
이런 엄마를 보며 울분을 참지 못한 베서니는 잠옷 바람으로 가방을 챙겨 이혼한 아빠가 사는 도시로 가는데......
<지랄맞은 18세 (2012)>는 소녀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이며, 가족(엄마)과의 갈등과 이해로 이어지는 가족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서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식스 센스 (1999)>에서 콜 시어 역을 맡아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소년 할리 조엘 오스먼트(Haley Joel Osment)의 성인이 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베서니 아빠의 게이 동거인 '칩 하디'를 연기한 할리 조엘 오스먼트.
지랄맞은 18세 (2012) 화면 캡처
영화는 상황, 인물들의 감정선, 이야기 흐름 등을 잘 살려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애슐리 리카즈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가 나쁘지 않아 가볍게 보기에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평점 : 6점 (재미있지는 않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는 성장 드라마)
※ 애슐리 리카즈(Ashley Rickard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shleyrickards )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 이 영화에서 순수하게 나왔던 베서니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데, 변화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배우의 모습에 새삼 놀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 2020년 11월 2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20001.jpg)
%20003.jp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