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2020), 줄거리, 출연, 무술 대역, 촬영 장소, 평점 外 정보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2020)

제작 : 한국

러닝타임 : 84분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이수성 / 조감독 : 최민우 / 시나리오 : 정유석, 이수성 / 각색 : 최승호

출연 : 김성수 (정환 역), 조경훈 (동일 역), 서영 (김미연 역), 박태진 (대식 역), 김세희 (세희 역), 장영 (봉수 역), 권범택 (오회장 역), 이달형 (여의원 역), 유지용 (인석 역), 윤준호 (비서 역)

무술 대역 : 무술팀장 심상용 (정환 대역), 무술팀 박달웅 (봉수 대역)

인간사냥

▲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2020) 영화 포스터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2020) 영화 줄거리>


정의를 실현한다는 명목으로 자동차 뺑소니 사고로 동생을 죽게 만든 사람에게 복수를 한 정환.

정환은 외딴섬 청파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청파도를 찾은 미연과 세희를 만난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미연과 세희를 다시 만난 정환은 그녀들과 동행한 남자들(사진 작가?)과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되는데......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2020)>은 외땀섬에서 살인자들의 사냥감이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스릴이나 긴장감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작품입니다.

저예산 영화라도, 캐릭터와 대사, 시나리오 등이 사실적이고 개연성 있었더라면 어느 정도 볼만한 작품(7점)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2020) 영화 대사 中>


☞ 동일 : 

독일어엔 성별과 격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쓰는 정관사라는게 있어.

남성, 여성, 중성, 복수.

그기 '데스'라는 단어가 나는 마음에 들어.

읊어줄테니까 가는 길에 알아둬.

데어, 데스, 뎀, 뎀, 디, 데어, 데어, 디, 다스, 데스......


평점 : 4점 (스릴이나 긴장감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지루하고 답답한 시간 사냥)


▶ 제공, 배급 : 조이앤시네마 / 제작 : (주)리필름

▶ 투자 : 최광래 / 제작 : 최광래, 이수성

▶ 촬영 : 김해용 / 항공 촬영 (드론) : 방용진, 정도영

▶ 조명 : 이종석 / 동시녹음 : 김종근

▶ 무술감독 : 유시정 (9 Stunt House) / 편집 : 박수진

▶ DI : (주)리필름, 이규호 / 음악 : 김윤건 / 분장, 의상 : 정경미 

▶ 프로듀서 : 이정민


<장소 협조 (촬영 장소)>

충청남도, 태안 군청, 친구네 펜션, 신두리 해안사구 센터, 신한해운 여객선 가의도호, 다미 빌딩


※ 2020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 2021년 9월 25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라이브 테러 (A Common Man, 2015) 반전적인 요소를 잘 살려 제대로 연출되었다면 어느 정도는 볼만했을 이야기. (스포일러 일부 포함)

라이브 테러 (A Common Man, 2015)  제작 : 미국, 스리랑카 러닝타임 : 86분 각본, 감독 : 찬드란 루트냄 원작 : 니라이 판데이 (ORIGINAL STORY NEERAJ PANDEY) BASED ON ORIGINAL FI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