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블러드 페스트 (Blood Fest, 2018) 호러 매니아들을 위한 호러 축제 '블러드 페스트(Blood Fest)' 에서 벌어지는 살육

블러드 페스트 (Blood Fest, 2018)

제작 : 미국

러닝타임 : 93분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각본, 감독 : 오웬 에거튼 

출연 : 로비 케이(댁스 역), 세이셸 가브리엘(샘 역), 제이콥 배털런(크릴 역), Barbara Dunkelman(Ashley 역), 데이트 도노반(댁스의 아버지, 콘웨이 박사 역), Chris Doubek(Roger Hinckley 역), Nicholas Rutherford(Lenjamin Caine 역), 재커리 리바이(Zachary Levi 역), Tristan Riggs(어린 댁스 역), Christina Parrish(Amy 역)

디지털 제공 · 배급 : 더콘텐츠온

공동제공 : IBK 캐피탈, SBI 저축은행, 신한 캐피탈

Blood Fest

▲ 블러드 페스트 (2018) 영화 포스터


<블러드 페스트 (2018) 영화 줄거리>


할로윈데이 밤, 엄마와 드라큘라가 나오는 무서운 영화를 보던 댁스는 아빠의 환자가 가면을 쓰고 침입해 엄마를 살해하는 것을 보게 된다.

아빠가 권총으로 괴한을 쏴 괴한은 그 자리에서 죽는다.


엄마의 죽음 이후 호러 영화에 심취한 청소년 댁스.

댁스는 아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친구 샘, 크릴과 함께 블러드 페스트(Blood Fest)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간다.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한 앤소니 월시가 무대에 나타나 열기가 무르익을 즈음, 공포 영화와 같은 살육이 시작되는데......


댁스와 친구들은 블러드 페스트에서 진행되는 살육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영화 <블러드 페스트 (2018)>는 '블러드 페스트'라는 호러 영화 매니아들을 위한 축제가 갑자기 호러 영화와 같은 실제 살육 현장으로 바뀌면서 공포가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상황에 대처하는 인물들의 행동이나 이야기 흐름 등이 매끄럽지 못하고 유치하며 공포나 긴장감도 전혀 유발시키지 못합니다.

기존에 출시된 공포 영화들을 오마주하거나 신선하게 패러디하는 수고라도 보여줬더라면 이렇게 재미없게 억지로 감상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블러드 페스트 (2018) 영화 대사 中>


▶ 콘웨이 박사 (댁스의 아버지) : 블러드 페스트는 괴짜들의 모임이자 폭력과 고어를 찬양하는 무뇌아들의 축제야.


평점 : 4점 (부실한 시나리오와 부족한 연출... 배우나 스텝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더라도 정해진 한계를 벗어날 수는 없다!)


※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블러드 페스트(Blood Fest)'는 호러 영화 제작자이자 기획자, 호러 애호가인 앤소니 월시(ANTHONY WALSH)가 기획하고 주최하는 호러 축제로, 85만 평 규모의 어느 외딴 대지에 호러 영화의 아이콘과 무대를 재현했으며, '공포의 나무꾼'의 로저 힝클리, '지옥의 둥지' 제작진과 배우들, 재커리 리바이스가 참가합니다.


※ 제이콥 배털런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에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친구 네드 역을 맡은 배우이고, 재커리 리바이는 영화 '샤잠!' (2019)에서 샤잠 역을 맡은 배우입니다.


☞ 2021년 5월 4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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