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2일 일요일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The Chronicles of Riddick, 2004) 리딕 1 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액션 및 CG 영상도 훨씬 나아졌지만......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The Chronicles of Riddick, 2004)

제작 : 미국

러닝타임 : 115분

감독 : 데이비드 토히

출연 : 빈 디젤(리딕 역), 콤 피오레(마샬 역), 칼 어번(바코 역), 탠디 뉴튼(바코의 부인 역), 주디 덴치(에어론; Aereon 역), 키스 데이빗(이맘 역), 알렉사 다발로스(키이라; Kyra 역), 라이너스 로체(퓨리파이어 역)

The Chronicles of Riddick

▲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2004) 영화 포스터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2004) 영화 줄거리>

 

다른 별들을 침공해 죽음, 아니면 복종을 강요하는 네크로몬거(Necromonger).

그들에게 복종을 맹세한 이들은 개종 과정을 통해 충실한 네크로몬거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에이리언 2020 (2000)>에서 잭과 이맘을 우주선에 태우고 에어리언들이 사는 행성을 탈출한 리딕(빈 디젤 분).


그로부터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리딕은 현상금 사냥꾼 용병들인 툼스(Toombs)의 공격을 받지만 바로 역습을 가해 그들을 제압한다.

리딕은 툼스 무리의 대장에게서 자신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건 것이 헬리온 프라임의 이맘(키스 데이빗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툼스 무리에게서 빼앗은 우주선을 타고 헬리온 프라임으로 간다.


5개의 행성으로 된 성단 헬리온(Helion)의 메인 행성 헬리온 프라임.

그곳에서 이맘을 만난 리딕은 잭(지금 사용하는 이름은 '키이라')이 크리마토리아라는 곳에 잡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맘과 함께 리딕에게 현상금을 걸고 그를 찾았던 엘리멘탈 종족의 외교관 에어론(주디 덴치 분).

에어론과 네크로몬거의 침공을 막으려는 이들은 퓨리언(Purion) 종족인 리딕에게 네크로몬거의 수장 마샬(Marshal)을 없애줄 것을 부탁하는데......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2004)>은 저예산으로 제작된 리딕 1편 <에이리언 2020 (Pitch Black, 2000)>과는 다르게 1억 4천만 달러라는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입니다.

그 덕분에 스케일이 커지고. 액션 및 CG 영상도 훨씬 나아졌으며, 리딕의 능력도 전편보다는 훨씬 파워업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이야기는 몰입감 보다는 피로감을 더 유발하며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평점 : 7점 (리딕 1 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액션 및 CG 영상도 훨씬 나아졌지만......)


☞ 2018년 2월 1일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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